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 올해 전국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분석에 의하면 올해 1분기(1∼3월) 전국 오피스텔 4천18실 모집에 4만2천356건이 접수돼,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4.2대 1)의 2.5배에 이르는 수치로,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똘똘한 주거 대체상품으로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규로 분양하는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이 분양 시장에서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새로운 지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다산신도시와 구리도심의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가운지구에 ‘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이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99실의 오피스텔을 이달 중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해 99실 미만 오피스텔은 전매제한, 청약통장, 거주지역제한, 주택소유여부, 자금조달계획서도 필요하지 않다. 이와 함께 입지, 교통, 학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도심 내 오피스텔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산 와이시티 어반플랫은 99실 미만의 오피스텔로 전실은 전체 모두 넉넉한 공간감을 누릴 수 있는 복층형 다락구조 설계됐다. 더블스페이스 공간을 확보해 2~3룸의 주거공간이 확보된 준중형 평형으로, 수입산 마감제 및 각종 옵션들이 구비되어 있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다. 도보로는 도농역 이용이 가능하며 100m내 버스정류장, 직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남양 IC도 근접해 있다. 또한 8, 9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으며 GTX-B 노선, S-BRT 구축 등의 풍부한 교통호재로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운지구는 신도시와 구도심의 인프라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의 이동이 용이하며 도농역, 북부간선도로 등 서울 시내와 외곽으로 편리한 광역교통망도 형성됐다. 근방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근린공원, 법조행정타운 등 각종 여가시설 등이 구축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반경 1km내에는 다수의 초, 중, 고등학교와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안심할 수 있는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다. 현재 인근에는 제2경기북부테크노밸리 확정과 그린스마트밸리, 양정역세권 도시첨단 산업단지 조성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교와 판교 등 대규모 테크노밸리 수요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의 발전이 점쳐지면서 높은 수요를 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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